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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2007년 볼티모어포럼” 개최(퍼옴)
운영자  2007-06-19 15:36:17, 조회 : 2,391, 추천 : 229

전세계 180개국 5000개 도시로 확산되어 있는 한인디아스포라 교회들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목회, 교육, 선교를 모색하고 제시하기 위해 개최해온 볼티모어 포럼이 올해로 4회를 맞아 지난 12일(화) 오후 6시, 미국과 중국 다음으로 동경 국립올림픽기념청소년종합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전세계 대륙별로 약 1백여명의 선교사들이 모인 이번 ‘제4회 2007년 볼티모어포럼’은 미국, 캐나다, 중남미, 아프리카, 유럽, 동남아시아, 중국, 호주, 한국,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한인디아스포라교회를 모범적으로 섬기고 있는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개회예배설교를 전한 호주 시드니 새순교회 이규현 목사는 이민목회의 현장속에서 “복음의 내용은 전달되고 있지만 복음이 구체적인 역사가 실제로 나타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해봐야 한다”며 겉으로 보이는 건강한 모습과 다르게 속으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과 이민교회의 실질적인 문제점을 지적. “이번 만남을 통해 복음이 실제화가 되며 복음의 능력의 나타남과 복음을 가로막는 것은 어떤 것인지를 고민하며 우리의 미래를 꿈꾸는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볼티모어포럼 준비위원장인 김규동 목사(요한동경기독교회 담임)는 간단한 환영인사와 덧붙여 볼티모어포럼의 취지를 다시 한번 전했다. 김 목사는 포럼을 통해 좋은 점을 찾고 공통분모화시키며 네트웍을 통해 연약한 점은 보완하며 서로 아이디어도 주고 받는 유익한 모임이 되기를 당부했다.

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 이청길 명예회장은 “순교의 정신으로 선교하시는 여러 선교사님들 만나게 되어서 반갑고 감격스럽다. 일본은 참으로 신비롭고 놀라운 나라이다. 예로부터 일본을 말하기를 신의 나라라고 또는 신의 백성이라고 자부해오던 민족이기도하다. 이런 나라에 오신 여러분들이 이땅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는 시간시간이 되시기를 원하고 이번 포럼을 통해서 정말 좋은 교제가되고 세계선교를 위해서 같이 협력할 수 있는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세계에서 모인 목회자들을 환영했다.

첫날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참석한 목회자들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일본 목회자들은 재일한국기독교총협의회를 중심으로 약 20여명이 참석해 함께 협력했다. 또한 주최측은 재일대한기독교회 목회자로 나고야교회 김성제 목사와 동경교회 오대식 목사도 참석해 각 분과에서 발제할 예정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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