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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22:14:35, 조회 : 1,846, 추천 : 390 |
厚生労働省が２１日に公表した人口動態統計（速報）によると、平成１８年に生まれた子供の数（出生数）は１０月時点で、昨年同月に比べ２万１１７８人上回っており、６年ぶりに出生数が増加に転じる見通しとなった。若者の雇用環境が改善し結婚や出産を決断できるカップルが増えたことが主な要因。ただ、厚労省が２０日に発表した新たな将来人口推計では出生数は減り続ける見通しで、今回の反転は一時的な現象だとみられる。
速報値によると、１０月の出生数は９万６８５３人となり、今年の出生数の累計は９３万５３５８人。１１、１２月の残り２カ月で約１３万人が誕生すれば、昨年の出生数１０６万２５３０人を上回る。
今年に入ってからの出生数の傾向をみると、前年同月比で減ったのは１月（２１０２人減）と９月（４人減）だけで、２月から８月までは７カ月連続で上回っている。出生数は約６カ月前の婚姻数に影響を受けやすいが、こちらも増加傾向にあり、厚労省は最終的な出生数は昨年より上昇に転じるとみている。
出生数が増加に転じるのは１２年以来、６年ぶり。厚労省人口動態・保健統計課は「景気回復で正規雇用者数が増え、２０代の結婚が増えたため」と分析している。ただ、将来人口推計では、１９年以降再び減少に転じると予測されており、今回の増加は一時的なものに終わりそうだ。
一方、出生数から死亡数を引いた自然増減は１０月までの累計で３万４２９９人のプラスとなっている。ただ、死亡数が増える冬場になり、人口減少に歯止めがかかるか微妙な側面もある。
후생 노동성이 21일에 공표한 인구동태통계(속보)에 의하면, 헤세이 18년에 태어난 아이의 수(출생수)는 10 월 시점에서, 작년 같은 달에 비해 2만 1178명 웃돌고 있어 6년만에 출생수가 증가로 변할 전망이 되었다. 젊은이의 고용 환경이 개선해 결혼이나 출산을 결단할 수 있는 커플이 증가했던 것이 주된 요인. 단지, 후생 노동성이 20일에 발표한 새로운 장래 인구 추계에서는 출생수는 계속 줄어 들 전망으로, 이번 반전은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속보치에 의하면, 10월의 출생수는 9만 6853명이 되어, 금년의 출생수의 누계는 93만 5358명. 11, 12월의 나머지 2개월에 약 13만명이 탄생하면, 작년의 출생수 106만 2530명을 웃돈다.
금년에 들어오고 나서의 출생수의 경향을 보면, 전년동월비로 줄어 든 것은 1월(2102명감)과 9월(4명감)에만, 2월부터 8월까지는 7개월 연속으로 웃돌고 있다. 출생수는 약 6개월전의 혼인수에 영향을 받기 쉽지만, 이쪽도 증가 경향에 있어, 후생 노동성은 최종적인 출생수는 작년부터 상승으로 변한다고 보고 있다.
출생수가 증가로 변하는 것은 12년 이래, 6년만. 후생 노동성 인구 동태·보건 통계과는「경기회복으로 마사노리 고용자수가 증가해 20대의 결혼이 증가했기 때문에」라고 분석하고 있다. 단지, 장래 인구 추계에서는, 19년 이후 다시 감소로 변한다고 예측되고 있어 이번 증가는 일시적인 것에 끝날 것 같다.
한편, 출생수로부터 사망수를 당긴 자연 증감은 10월까지의 누계로 3만 4299명의 플러스가 되고 있다. 단지, 사망수가 증가하는 겨울철이 되어, 인구 감소에 브레이크가 걸릴까 미묘한 측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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