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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소장 출신이신 야찌오 선교사
운영자  2005-04-29 16:37:21, 조회 : 1,945, 추천 : 199

오늘도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다.
새벽기도회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에 비를 내려달라고 기도를 드렸다.지금 일본에 내리고 있는 이 비가 우리나라에 내려지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엘리야가 기도할 때 이스라엘에 3년6개월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 그가 다시 기도했을 때 비가 내린 것처럼 우리 믿는자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때, 엘리야의 기도를 응답하신 것 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을 믿는다.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오늘은 평소에 존경하는 선교사님댁을 방문할려고 전화를 드렸다. 오전중에는 성경공부를 위한 준비를 하여야 하고,오후2시부터 성경공부를 하여야 하니까 5시이후에 오라고 하셨다. 약속시간을 30분이나 넘기고 조성록선교사님이 섬기시는 야찌요 중앙교회에 도착하였다.반갑게 맞이해 주셨는데 생각보다는 얼굴이 좋아 보이셨다. 건간이 좋지않아 얼마전에 한국에 가셔서 입원하셨는데 조금 좋아져서 돌아 오셔서 일본인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가르치고 계신다.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시키기 위해, 시간이 맞지않는 사람들을 위해 목요일, 금요일에 성경공부를 가르치시고,한국어강좌,요리강좌등을 열어 지역의 주민들과 관계를 나누며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은혜를 받고 왔다.특히 야찌요 중앙교회는 거의가 다 일본인들로 구성되어 있다.동경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일본인중심의 선교를 하고 계신 조 선교사님. 언젠가는 일본인에게 교회를 넘기고 한국으로 돌아가시겠다고 하시면서 목사라 하지 않고 꼭 선교사의 직함을 고집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밤9시가 다 되어 합심으로 기도하고 집으로 돌아 왔는데,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어 이 비가 한국에 내려지기를 기도했다.
내가 아는 조성록선교사님을 소개하면, 10년전에 내가 동경기독신학교에 입학했을 때 한국 유학생들을 위한 저녁식사회를 조성록선교사님 내외분께서 열어주셨다.소개에 의하면 한국육군소장으로 예편을 하신 뒤 하나님의 섭리로 공립연구소에서 공부를 하시게 되었고,장래의 문제는 하나님의 뜻에 맡기시겠다고 하셨는데 그 뜻이 하나님의 교회개척과 일본영혼의 구원이 아닌가 생각했다. 한국에 계시면 불편한 것 없이 평안하게 지내실 분이신데 복음선교를 위해 여생을 하나님께 바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를 드렸다.늘 겸손하게 우리를 위로해 주셨고, 또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불러주신 고마우신 분이시다. 특히 사모님께서는 성도들을 위해 매주일 점심을 준비하시고,각종 집회에서도 음식을 준비하여 일본인들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복음선교에 힘쓰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아왔다. 건강하셔서 일본영혼을 위해 애써 주시기를 바라고 기도를 드린다.우리도 그분의 복음선교의 열정을 본 받아야 되지 않을까?
2001년6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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