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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교회가 서로 대립이 아닌 일치해야 할 때” (퍼옴)
운영자  2007-01-18 10:06:40, 조회 : 2,241, 추천 : 240

“지금은 교회가 서로 대립이 아닌 일치해야 할 때”
교회정보서비스 통계, 지난해 폐쇄된 교회 전국적으로 78곳에 이르러    [2007-01-16 15:01]

교회정보서비스(사이타마현 니자시)가 발표한 일본 프로테스탄트 교회 통계자료에 의하면 일본내 프로테스탄트 교회 총 수는 7781개(2006년 11월 1일 현재)로 2005년에 비해 18교회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지난 2006년 한 해 동안 폐쇄된 교회는 전국적으로 78개에 이르며 세례자 수, 어린이 교회학교 출석자 수도 2005년 이래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일본 교회들이 약화되는 상황속에서 교회 지도자들은 이제야말로 교단·교파를 뛰어넘은 교회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임을 각지에서 호소하고 있다.

2006년 세례자 수는 8555명으로 2005년에 비해 289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예배 출석자 수는 2005년에 비해 536명이 증가해, 세례를 받아도 대다수가 교회에 남지않는 심각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교회학교 출석자 수도 6만 1364명으로 2005년도 수치를 4716명 밑돌고 있어 미래에 교회를 담당해나갈 아이들이 교회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일본 교회의 약화는 지금까지 많은 집회에서도 지적되어 왔다. 지난 2006년 11월 오사카에서 열린 긴키선교교회회의에서 위원장인 스즈키 목사는 “지금은 교회가 서로 대립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일치해야 할 때”라며 교단·교파를 넘은 교회 협력의 시급성을 교계지도자들에게 강력히 호소했다.

한편, 대회기간 중 결신자가 2000 여명에 달했던 지난 2006년 11월 열린 오키나와 프랭클린 그라함 국제대회에서는 대회개최를 위해 현내 150개 교회가 협력했다. 교단·교파를 넘은 교회 협력이 확실한 성과로 나타났던 것이다.

현재 일본 각지에서 집회를 열어 크리스천 인구 1%의 벽을 깨기위한 구체적인 선교전략을 제시하고 있는 미타니 목사(일본전도자협력회 임원)는 지난 2006년 6월 도내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에서 교단·교파의 벽으로 인한 일본 기독교계의 분산과 개교회의 약화를 지적했다. 그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비즈니스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전략으로 알려진 ‘약하면 결집하라’라는 기본방침을 모든 교회들이 명확하게 수립함으로써 선교가 활성화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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