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규선교사는 1988년5월에 일본에 와서 일본동맹기독교단 스미다교회(日本同盟基督教団 墨田キリスト教会)에서 6년간  일본과 일본의 그리스도교회를 배우며 협력 봉사하고 1995년에 동경성광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현재 우에노공원(上野公園) 노숙자 급식전도사역,요요기공원(代々木公園) 노숙자 급식전도사역에 협력하여 일본 영혼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학력: 일본그리스도단기대학(신학),

      총회신학원(목회학),

      동경그리스도신학교(신학)

 

가족: 김한나사모와 두 딸 (현정,현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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